
1. 교신저자가 될 수 있는 기본 조건
교신저자는 연구 전체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.
일반적으로 요구되는 조건:
- 연구 기획 또는 총괄 역할 수행
- 데이터 진위·연구 윤리 책임 가능
- 논문 내용에 대해 외부 질의 응답 가능
- 저널·심사위원과 공식 소통 가능
반드시 교수여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, 책임 주체로 인정될 수 있어야 함이 핵심입니다.
2. 교신저자가 되기 위한 현실적인 경로
① 지도교수 또는 공동연구자와 사전 합의
- 저자 순서 및 교신저자 지정은 투고 전 합의가 필수
- 투고 이후 변경은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
② 실제로 총괄 역할을 수행
다음 중 다수를 수행하면 교신저자 명분이 충분합니다.
- 연구 방향 설정
- 저널 선택 결정
- 투고 및 Revision 총괄
- Reviewer 대응 최종 책임
- Ethics, COI, IRB 관리
③ 투고 시스템에서 교신저자로 지정
- Editorial Manager / ScholarOne 등에서
- “Corresponding Author” 체크
- 이메일·소속·연락처 입력
논문에 * 표기로 교신저자 표시됨
3. 신분별 교신저자 가능 여부
신분가능 여부주의점
| 교수 | 가능 | 가장 일반적 |
| 박사후연구원 | 가능 | 저널 규정 확인 필요 |
| 박사과정 | 가능 | 일부 저널 제한 |
| 석사과정 | 드묾 | 책임 문제로 제한 많음 |
| 기업 연구원 | 가능 | 소속·책임 명확해야 함 |
4. 공동 교신저자(Co-corresponding author)
- 일부 저널에서 허용
- 책임이 분산되는 것이 아니라 각자 동일 책임
- 기관 평가에서는 1명만 인정하는 경우 있음
→ 평가 목적이면 단독 교신저자가 유리
5. 교신저자를 하면 따르는 책임
- 연구 문제 발생 시 1차 책임
- 데이터 요청·재현성 질의 대응
- 출판 후 오류·정정 대응
- 윤리 문제 발생 시 공식 소통 창구
명예 직함이 아니라 책임 직함입니다.
6. 자주 오해하는 점
- 제1저자 = 교신저자 ❌
- 이메일만 맡으면 교신저자 ❌
- 이름만 올려도 교신저자 ❌
교신저자는 논문의 얼굴이자 최종 책임자입니다.
7. 한 줄 정리
교신저자가 되려면
연구를 총괄하고, 논문과 관련된 모든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하며, 투고 전 저자 간 합의와 저널 규정 확인이 필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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